또 읽어줘의 원본판입니다..한글책처럼 영어도 또,,또 또..하는 단어는 again만 반복됩니다..굉장히 쉬운 again이 한 열쪽쯤 반복되고 중간에 엄마 공룡이 읽어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그 이야기의 영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어책 단계도 높은 편이지요..하지만 그 부분만 제외하면 쉽고..이 책의 대미는 맨 뒷장 또 읽어달라고 아기 공룡이 화내면서 불 뿜어서 탄 구멍이 있다는거..그게 웃기지요..ㅋㅋ
It s nearly Cedric the dragon s bedtime -- there s just time for his mum to read him his favourite book. Unfortunately for her, Cedric likes the story so much that he wants to hear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with incendiary consequences! A typically clever and irresistible book from a star talent.
톰 소여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제 어린 시절에 톰 소여의 모험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그 책이 남아있다면 참 좋을텐데 없더라구요 아마도 몇번의 이사 끝에 정리해서 버렸나봐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입했습니다. 기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를 모으고 있기도 했구요 그때 그시절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을 좀 소환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솔직한 감상은 어린시절 읽었던 그 감상은 잘 살리지는 못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좋더라구요. 오래만에 만난 톰 소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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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고고학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의 철학적 사유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소개되는 책입니다. 출판사에서는 “푸코 개인의 사상은 물론 프랑스 철학의 이론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적 기초 와 사회적 실천 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중시하는 프랑스 철학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책이다.”라고 소개 말에 적었습니다. 하지만 푸코의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이 특히 어려웠다는 독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 같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어려울 한문식 철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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