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60)
엄마의 독서학교 벌써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다. 엄마가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다시 돌아보게 한다. 요즘 큰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더욱 크게 느낀다. 어릴때 더 많이 읽어주고 혼자 읽을때도 더 많이 옆에 있어줄껄 하고...하루에 책은 몇 권이나 읽어 주는 게 좋을까요? 많을수록 좋은가요? 우리 아기가 책을 찢고, 던지고 함부로 해요. 따끔하게 맴매를 할까요? 같은 책을 자꾸만 읽어 달라고 해요. 어떻게 할까요? 책을 읽어 줄 때 자꾸 질문을 해서 읽을 수가 없어요. 대답은 언제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는 책을 펴놓고 꾸며서 중얼거려요. 글씨도 모르면서 왜 그럴까요? 잠들 때는 어떤 책을 읽어 주는 게 좋을까요? 영어책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저자가 1년에 100여 회 이상 엄마들..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싱웅진 원작 / 김경우 글 / 가랑비 그림 명진출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위대한 이유 3가지 : 1. 꿈을 정확히 가지고 이를 위해 노력했다. - 어린 반기문 선생님은 외교부 장관, 변영태 장관을 보고 난 뒤 감명을 받는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듣고 외교관에 대해 듣고나서 외교관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된다. 보통 위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장래희망에 대한 꿈을 갖는 것 같다. 2. 공부를 좋아하고 잘 하려고 노력했다. - 보통 아이들은(+ 나도) 공부를 싫어한다. 그런데 어린 반기문은 공부를 매우 좋아했고, 친구 승수와 겨루고 밤을 새면서까지 더 잘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이유는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고, 100점 맞는 기분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3..
목숨 걸고 편식하다 이 책은 ‘현미밥 채식’과 함께 읽은 책입니다. 책 제목만 보면, 두 책 중에서 이 책이 좀 더 자극적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 책은 MBC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의 실천편으로 2009년에 했던 방송을 어렴풋이 봤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고혈압에 대한 걱정 때문에 다시 제대로 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책을 덮고 다시 표지를 보니 현미밥 한 그릇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더군요. ‘편식’이라는 말은 아이들이나 일부 어른들이 싫어하는 것을 먹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 이 책에서는 편식을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지 말아야할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V로 ‘목숨 걸고 편식 하다’를 봤던 당시 고혈압이 60대 이상의 노인환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20~30대 ..